mobile background

Home  >  News


제30회 국제백세인컨소시엄(ICC) 학술대회 개막, ‘차세대 헬스케어’ 향한 글로벌 연구 협력 본격화

6bc5d59370982.png

- 13개국 19개 연구단 석학 50여 명 고창 집결… 건강수명 연장 논의 - 제노시스AI헬스케어, 스폰서 참여 및 전사적 행사 지원으로 연구 가교 역할

[전북 고창] 장수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모이는 ‘제30회 국제백세인컨소시엄(ICC) 연례 학술대회’가 오늘(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북 고창 웰파크시티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건강수명 연장과 차세대 헬스케어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명 연장을 넘어 질병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장수의학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중인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스폰서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과 학계의 긴밀한 협력으로 빚어낸 글로벌 교류의 장

이번 대회는 학술적 깊이뿐만 아니라,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로 연결하려는 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적극적인 스폰서십을 제공함은 물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 전반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민간 기업과 학계 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박상철 제노시스AI헬스케어 연구소 총괄소장은 이번 대회에서 ICC 자문위원장을 맡아 학술 방향 설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현장에 배치된 제노시스AI헬스케어 임직원들은 국제적인 석학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사장 운영 및 운영 지원을 도맡으며 글로벌 학술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다.

‘휴먼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 접목한 차세대 장수 연구 모색

제노시스AI헬스케어 측은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계기로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기술과 ‘휴먼 디지털 트윈(HDT)’ 등 미래형 헬스케어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장수 연구 데이터를 직접 접하고, 이를 자사가 개발 중인 AI 헬스케어 플랫폼과 접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집된 글로벌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의 삶의 질을 혁신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한국의 데이터와 글로벌 연구의 만남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컬럼비아대 서유신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일본, 미국 등 각국 연구진의 최신 성과가 발표된다. 특히 지난 25년간 국내 백세인 데이터를 구축해 온 한국백세인연구단의 발표와 한국의 식문화, 공동체 문화가 장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은 초고령사회를 먼저 경험하는 한국의 사례를 세계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단순한 학술대회를 넘어, 제노시스AI헬스케어와 같은 민간 기업의 전문성과 학계의 연구 데이터가 시너지를 낼 때 진정한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장수 연구 데이터를 국제적 표준으로 정립하고, AI와 정밀의료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장수 의학의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노시스 AI 헬스케어>